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 제로 월식의 가면 (문단 편집) == 게임 진행/특징 == 위모콘과 눈처크를 이용한 새로운 조작방식은 나름대로 신선하지만 장시간 플레이 시 팔의 피로가 심하고 긴급선회나 특수렌즈 등을 사용하기가 번거로워서 그다지 성공적이지는 않다는 평. [* 플레0아0아 라는 곳보면 이제는 큐브 컨트롤러를 꽂을 수 있는 위모컨 킷이 나왔다!! ADD-ON타입과 아예 자체적인 기기가 되어 온전하게 큐브컨트롤러의 모든 키를 쓰는 것으로 추정되는 기기도 있다. -- 전세대보다 원가 때문에 퇴보한, 적외선 보정식 대신 다시 한번 , 지금 플3와 엑박원 이상이 쓰는 자이로스코프방식 센서로 보정하면 되니깐 -- ]좌우 방향전환과 상하 시점전환이 각각 양손에 나뉘었다는 점도 꽤나 치명적인 문제이다. 시점이 [[바이오해저드4]]처럼 캐릭터의 등 뒤를 따라다니며 어깨 너머로 앞을 바라보는 솔더 뷰 방식으로 바뀐지라 시야가 협소해진 편이다. 영을 포착, 촬영하는 것이 전투의 기본이 되는 게임 시스템상 체감 난이도도 상승. 대신 촬영 포인트로 각종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고 회피도 쉬워져서[* 맞기 직전에 위모콘 두어 번 흔들면 된다.] 익숙해지면 진행에 지장이 올 정도는 아니다.[* 이제는 라이브 업데이트되는 콘솔인 플3와 엑박360 이상만 업데이트 포기한것외에는 거의 다 되는 액플이란 것을 쓰면 되긴 한다. 즉 wii정도는 이제는 액플이 이론적으로 가동된다는 것이다. 이 링크에 치트 코드가 있다 [[http://bcl.rpen.us/community/index.php?/topic/1310-ff4-cheat-codes/]] ] 그렇다... 플2버전에 비하면 조작기의 형태 때문인지 상당히 난이도도 낮아졌지만 체력이 덜 단다. 다만 조작기가 괴상해서 급히 움직이다보면 사영기 촬영버튼이 아니라 카메라 들여다보기/ 내리기를 담당하는 B버튼을 눌러서... 큐브패드를 연결해주는 킷도 나와있는데, 흔들기등은 이 당시 방향센서로는 구현이 어려워서인지는 모르나, 무슨 타입을 사용하여도 위모컨 자체가 없어지지는 않는 셈이다.[* 해당 킷 자체가 별도로 흔들기 기능을 수행하는 타입도 있는데, 패드의 축을 이용해서 흔든다고 흔들기가 지원되진 않는다.] 기호에 맞게, 플2 큐브 구엑박 시절 상호간 입맛에 맞는 패드를 연결해주는 컨버터를 이용하여도 좋다. 저가형이나 기존 저용량 충전지나 건전지 사용유저는 애드온된 장비와 늘어난 진동출력때문에 차지킷을 구매하지 않는다면 방전으로 페어링이 끊어질 수도 있다 상당히 유저 편의가 좋아져서 일본어를 모르는 유저라도 어지간해서는 헤맬 일이 없다. 몇몇 퍼즐이 문제가 되긴 하지만 적당히 때려넣다 보면 풀리는 수준. 폴리곤 모델링 자체는 전작들에 비해 그다지 발전하지 않았지만, 여성 캐릭터의 각선미나 뒷태(...) 묘사능력이 대폭 상승한 듯. 여성 캐릭터들이 상당한 색기를 발산한다. -- 테크모가 무엇으로 유명하던가?? -- 다만 꽤나 치명적인 버그가 꽤 있다. 어떻게 하든 '''영 리스트를 다 모을 수 없는 치명적인 버그''' 탓에 영 리스트를 다 모으면 얻을 수 있는 특전 아이템은 '''치트를 쓰지 않는 이상 획득할 수 없다.''' [* 제작사가 배포한 듯한 개선된 세이브 파일이 있다. 이 파일로 클리어하면 문제가 없다. 물론 게임상에서 인형촬영을 최대한 많이 해야 한다. '제작사가 배포한 듯한'이라고 표현한 것은 유저가 배포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Wii가 SD슬롯이 있기에 쉽게 나왔다. ]그리고 나이트메어를 클리어 한 뒤 다시 게임을 시작하면 '''나이트메어 때 적의 공격력이 그대로 축적되는 버그'''가 있다. 즉 나이트메어를 클리어 한 뒤 다시 나이트메어로 플레이 하면, 통상 나이트메어보다 데미지를 수배 더 입는, 통칭 루나틱 모드가 되는 버그 등 디버그를 제대로 했는지 의심되는 버그가 꽤나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